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끌별 녀석들 130화 (문단 편집) === 뒤틀린 이공간 === [[파일:시끌별 녀석들 130화-1.png]] [[벚꽃]]이 만개한 계절인 [[봄]]이 배경으로 나온다. 벚꽃이 잔뜩 핀 공원에서 [[라무]]와 [[아타루]]는 구경을 하며 단 둘이서 산책을 한다. 두 사람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벚꽃을 구경하며 여흥을 즐기는 모습이 나타난다. 오붓하게 산책하던 도중 라무는 주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아타루에게 절대로 내 곁에 떠나지 말라며 어깨에 매달리지만 아타루는 아기가 아니라며 뿌리치고 혼자 걸어간다. 라무는 자신은 현실 세계에 있지 않으며 위상 편차값이 정해진 한계를 넘어가 이공간 세계에 자신이 있는거라고 추측한다. 한편, 이 사실을 모르는 아타루는 쓰레기통 위에 올라가며 벚꽃 나무 가지를 함부로 꺾는데 라무는 차원 공간의 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꺾지 말라고 다그친다. 하지만, 아타루는 듣기도 전에 결국 꺾어버렸고 그 순간 주변 분위기가 갑자기 음산해진다. 갑자기 벚꽃잎 돌풍이 휘몰아 [[라무]]를 휩쓸며 이차원 공간의 균형이 깨져버리게 된다.[* 주변 공간이 어두워지고 아타루의 표정이 무언가에 홀린 듯 씨익 웃는 듯 소름이 돋는 연출이 나온다.] 정신을 차린 [[라무]]는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 아타루가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